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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공동주택 소방안전 시스템 개발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안전 가이드 탑재… 화재 시 스마트폰으로 비상경보

   
▲ 포스코건설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화재 안전 가이드를 탑재하고 화재 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비상경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유경제=김정우 기자]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이 최근 ‘더샵’ 아파트만의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포스코건설은 사회적으로 재난 방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더샵 아파트 입주 고객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소방 방재청의 협조를 받아 거실 벽면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입주민이 화재 시 대응 요령을 평소 숙지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를 탑재했다. 이 가이드는 화재 시 대피 요령를 비롯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로 화재 발생 시 세대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해 시간ㆍ공간 제약이 없이 입주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 시대복 건축사업본부장은 “더샵 아파트 고객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입주자의 주거환경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화재안전 시스템을 현재 분양 중인 ‘경산펜타힐즈더샵’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정우 기자  chemical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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