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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희궁자이에 업계 ‘최초’ 한국형 동출입구 도입‘마루’도입으로 사라져가는 전통 주택 양식 되살려
   
▲ 돌출형 동출입구 <자료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희궁자이에 업계 최초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특화 설계가 선보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이달 중순 분양을 준비 중인 경희궁자이에 한국형 동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마루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마당과 마루는 전통 한옥 구조에서 안채로 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사이공간으로, 외부와 실내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완충 역할을 해주는데, 경희궁자이에서는 이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이 소통하는 소통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당형 동출입구는 1층 주동 현관 앞에 나트막한 담장으로 둘러싸인 작은 외부 공간을 마련하여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소통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마당 느낌을 재현하였다. 또한 마루형 동출입구는 필로티 공간을 활용하여 넓은 대청 마루와 같은 공간을 마련해 외부 조경을 감상하면서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GS건설은 향후 한국형 동출입구로 특화 설계된 마당과 마루 설계디자인을 저작권 등록한 후 경희궁자이를 시작으로,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에 선별 적용할 예정이다.

조승완 GS건설 경희궁자이 분양소장은 경희궁자이는 대한민국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이자 왕조의 기운이 서린 명실상부한 4대문 마지막 명당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단지라며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주거공간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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