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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이태원 벽화 그리기로 ‘사랑 나눔 릴레이’ 시작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이태원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전 본부 참여 ‘사랑 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길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비영리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거리 담장과 마을 계단 등 총 연장 약 35m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이날 벽화그리기 활동은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연중 실시하는 ‘사랑 나눔 릴레이’의 첫 행사로 펼쳐졌다.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현대산업개발 전 본부는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갈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택 개보수 활동을 실시하고, 9월에는 보육원과 노인복지기관에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어린이공부방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도서를 기증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11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김치 담그기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사랑 나눔 릴레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활동의 대부분을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끈끈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상시 나눔활동을 전개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임직원들이 연말성과급 일부를 모아 약 5억6000만 원 규모를 기부했으며, 지난 18일에는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끝전모금액 약 5000만 원을 용산구 사랑 나눔 푸드마켓뱅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나누어 기부한 바 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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