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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가구역 재건축, 사업성 제고 해냈다!지난 21일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등 7개 안건 의결… 양홍건 조합장 97.7% 득표율로 ‘연임’
▲ 오전가구역 재건축 조합이 지난 21일 의왕시 여성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유준상 기자>
▲ 양홍건 조합장이 개회 선언 후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의 사업계획 변경 작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에 의왕시 여성회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29명 중 서면결의 475명을 포함한 526명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개회 선언 후 양홍건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일반분양의 분양성 확보 차원에서 단위 세대 평면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고자 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승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개정 승인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평형 변경 신청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임원의 연임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1명, 감사 1명, 이사 8명 등 후보 전원이 다수의 찬성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양홍건 조합장은 전체 526표 중 514표의 찬성표(득표율 97.7%)를 얻으면서 그에 대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했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역시 전체 526표 중 찬성 514표를 얻으면서 향후 사업 진행에 탄력을 예고했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과 함께 이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가를 받으면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 오전가구역 조합원들은 이날 총회에 83% 이상 참석해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유준상 기자>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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