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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원총회 성공적 ‘개최’
▲ 지난 24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조합이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 선출을 매듭지었다.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조합 임원 선출을 매듭짓고 사업에 탄력을 가했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엘루체컨벤션 4층에서 조합 임원 선거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239명 중 서면결의 포함 총 1833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으며, ▲조합 임원 선거의 건(조합장, 감사, 이사) 1개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선거 결과 기존 조합장인 오득천 후보가 1098표의 지지를 얻어 재신임 됐으며 감사에는 이양현(1257표), 김석화(1029표), 장영선(1165표) 후보가, 이사에는 이기호(964표), 김용환(956표), 성중기(840표), 이인철(834표), 김기철(784표), 오영실(778표), 이연화(758표), 이무부(725표), 황을성(719표), 신동식(716표) 후보가 선출됐다.

▲ 이날 총회 안건 심의에 앞서 오득천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성과보고 및 개회사를 건넸다. <사진=서승아 기자>

재당선된 오득천 조합장은 “앞도적인 지지를 통해 제3기 조합이 결성됐다”며 “안정적이고 빠른 재건축사업을 진행해 공약대로 꼭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은 한강, 서래섬, 한강시민공원, 반포천 등 우수한 자연 경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활성화 및 한강의 관광자원화 계획과 연계 가능하고, 교육 환경도 우수한 지역이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55개동 53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개방커뮤니티시설 등이 계획돼 지역에 열린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고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문화공원(덮개공원), 소공원, 지하차도, 공공청사,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제공해 한강 접근성 및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한강을 고려한 중ㆍ저층, 고층의 주동 배치로 한강의 통경축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반포초등학교 및 인접한 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단계별 스카이라인을 계획해 생활가로변 및 한강변의 활력 있고 정감 있는 주거경관을 구현했다.

공공개방커뮤니티 시설은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강변 공공보행통로 및 신반포로3길에 면해 계획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한강 이용자의 이용률을 높이고 한강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3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 이날 총회는 조합원들의 열띤 참여로 조합 임원 선출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사진=서승아 기자>

김진원 기자  figo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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