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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일산자이2차’ 오는 12월 분양 
▲ ‘일산자이2차’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오는 12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를 분양한다. 

‘일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최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84㎡로만 100%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식사지구 내 최초의 중소형 전용 단지다.

소형인 전용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이며 중형급에 속하는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4베이 및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일부 가구에 한해 삼면 발코니와 팬트리 설계, 알파룸 등도 도입해 공간 활용을 높였다. 

조경설계도 ‘일산자이2차’의 특장점이다. 미국 하버드대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았는데, 커크우드 교수는 이미 자이아파트 여러 곳의 조경설계를 맡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파트 사이를 숲으로 둘러싸고, 물이 흐르는 계곡을 재해석한 테마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경이 있는 잔디마당과 정원으로 꾸며질 엘리시안가든은 친환경 생태연못으로 거듭난다. 단지에 조성되는 순환둘레길 힐링로드에는 테마놀이터와 운동 공간을 비롯해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Xi farm)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는 소나무숲과 왕벚나무길로 꾸며지고, 허브 향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가든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식사지구는 일산 동구 식사동 일대에 대지면적만 122만여 ㎡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2007년 12월 식사1지구에서 민간 분양을 시작으로 7225가구가 공급됐으며, 2010년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35.2㎞에 달하는 도로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행신동과 식사동을 지나 파주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한다. 식사지구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ㆍ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 도로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등과 연계돼 개통 시 지역의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는 의미가 있다. 

이미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형성된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병원이 있고, 인근 일산신도시에 있는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 밖에 일산 호수공원과 정발산 중앙공원 등도 있어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한편 ‘일산자이2차’는 사전분양홍보관(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881)을 운영 중이며, 12월 중에 동국대병원 사거리에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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