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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내년 1월 분양
▲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내년 1월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은 총 1317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올 예정이다. 전체 가구 수의 81% 이상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ㆍ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초ㆍ중ㆍ고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밀집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다. 과천시 내 명문고인 과천고 배정도 가능하다.

입시학원이 많은 과천역 주변 학원가 거리가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어 학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과 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기 좋은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노년층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주거 환경 덕에 집값에 웃돈이 얹어지는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천이 다른 ‘공기 좋은’ 아파트 단지와 가장 차별되는 요소는 높은 미래 가치다. 과천시에는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8호선 복정역부터 4호선 경마공원역을 잇는 총길이 15.2㎞의 위례~과천선이 대표적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울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재추진을 요구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또 단지 인근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이 진행 중이다. 135만3090㎡ 용지에 지식기반산업단지와 공동주택이 2021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용지 내에는 지하철 4호선 신설역사도 2020년 개통된다.

여기에 쇼핑, 업무, 숙박, 문화 시설 등 복합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 주암동에는 상업, 업무, 연구개발(R&D) 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돼 '과천강남벨트'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과천강남벨트 조성 사업이란 과천시가 강남권과 인접한 과천 북부권 일원을 지속 가능한 미래창조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말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주공 7-1단지는 과거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곳으로 높은 녹지율을 보유해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며 “공무원들이 주로 살던 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라서 주변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진원 기자  figo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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