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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신탁 방식 전국1호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인기몰이
▲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투시도. <제공=대림산업>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단지로는 전국 최초로 한국토지신탁이 대행하는 신탁방식을 선택, 빠른 추진을 이끌어낸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열린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의 본보기 집에는 15일 4000명, 16일 6000명, 17일 5000명 등 주말에만 1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됐다.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은 이전 시공자로 인한 사업 지연 등으로 미래가 불투명했다. 그러던 중 사업을 신탁방식으로 전환,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에 활로가 열렸다는 전언이다.

우선 시공자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으로 변경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주 및 철거, 관리처분 변경 등을 빠르게 추진해 손실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2016년 12월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 이후 불과 1년 만인 지난달 15일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의 본보기 집을 개관, 분양에 나설 수 있었다. 이 같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낸 게 분양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8개 동 2267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전용면적 43~84㎡ 132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특히 대전 동구는 교통 확충, 병원 신설 등 실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고 이에 따른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약 6944㎡에 달하는 널찍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열을 극대화하고 외부 소음을 줄이는 설계가 도입되며 층간 소음 저감 설계, 법정 기준 보다 10cm 더 넓은 주차공간 등 입주자 편의에도 신경 썼다.

계약자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시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제공한다. 전매제한은 계약 후 6개월이며 중도금 1회차를 납부하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달 청약 접수와 당첨자 발표를 마쳤고 오는 8일~10일 사흘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 봉명로227번길 13(봉명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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