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분양
범양건영-동부건설,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 공급 나섰다!
▲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 투시도. <제공=범양건영>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성을 제고를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을 배려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선을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 일대에 짓는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의 본보기집을 지난 26일 개관했다.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1089가구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급물량은 871가구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74㎡는 표준형 기준 보증금 2억5000만 원, 월 35만∼39만 원이고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2억7000만 원, 월 39만∼44만 원에 책정됐다. 주변 시세의 90∼95% 수준이다.

본보기 집 개관일인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특별공급 신청은 마감됐으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2월) 1일까지는 일반공급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의 경우 29일, 일반공급의 경우 오는 2월 6일에 각각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별공급 유형 중 ‘3대(代) 동반입주’ 는 조부모와 손주가 같은 아파트 위ㆍ아래층에 살 수 있도록 공급돼 층간소음 완화 및 가족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약인과 청약인의 1촌 이내 직계존비속 혹은 청약인과 청약인배우자의 1촌 이내 직계존속과 함께 2개 세대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또 구로구 혹은 금천구 내 중소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 역시 특별공급 유형에 해당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세대(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신청 가능)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특별공급 청약자는 견본주택 방문접수뿐 아니라 시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임차인은 최장 8년간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및 월 임대료의 연간 상승률은 2.5% 이하로 제한된다. 이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제한기준인 연 5%의 절반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2018년 처음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초역세권 및 근린공원과 인접한 우수입지를 갖췄고 기존 뉴스테이보다 저렴해진 임대료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이 더해져 견본주택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는 본보기집은 서울 구로구 경인로 302(개봉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7월이다.

김진원 기자  figokj@hanmail.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