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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이(Xi)’ 아파트 25개 단지, 3만 가구 분양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올해 자이(Xi)를 총 25개 단지, 3만16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의 분양 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9곳, 수도권에서 12곳, 지방에서 4곳으로, 서울ㆍ수도권 단지만 총 21개 단지, 26,860가구로 전체 가구수 대비 약 90%에 달한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총 14개 단지, 2만1114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약 70%에 달하는 등 서울·수도권 위주로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총 분양 가구 수 중 절반에 가까운 1만3691가구가 조합원 분양이며 일반분양은 1만4125 가구로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 해 첫 마수걸이 분양으로 춘천 최초의 자이 브랜드인 춘천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총 965가구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91%를 차지해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실제 지난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7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326명이 접수해 평균 17:1, 최고 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의 개포주공8단지와 서울 도심 인기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 신길뉴타운 8구역 신길파크자이(641가구),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염리3구역(1694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같은 달, 수도권의 수원고등지구와 대구 복현동에서 복현자이(594가구) 분양도 준비 중에 있다.

4월에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고덕주공 6단지 1824가구 대단지 재건축 사업도 공급 예정이다.

9월에는 서울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761가구) 분양하며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1,446가구)도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많은 이목이 쏠려 있는 강남 개포주공 4단지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주공4단지는 총 334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지역에서도 다수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9월에 의정부 송산1구역 (2,562가구)을 분양하고, 10월에 성남 고등지구(5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11월에 안양 임곡3지구 (1582가구), 12월에 과천주공6단지(2145가구) 등을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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