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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익산부송꿈에그린’ 내달 중순 분양
▲ ‘익산부송꿈에그린’ 조감도 <제공=한화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화건설은 내달(3월) 중순 익산시에서 ‘익산부송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익산부송꿈에그린’은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1193(부송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4개동 총 626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59~13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4㎡ 4가구다.

‘익산부송꿈에그린’에는 주거공간과 바로 연결된 1~2층에 총 계약면적 1만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의 상업시설이 약 130개 점포규모로 입점 예정돼 있다.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단지이며, 지역 최고층(38층)이다.

주변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관문도로인 무왕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는 마동ㆍ중앙동ㆍ남중동ㆍ신동 등 구도심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을 비롯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이 있다.

또한 익산 내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쉽다.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는 133만6000㎡ 규모로 현재 자동차부품ㆍ전기ㆍ전자ㆍ조립금속ㆍ화학 등 211개의 업체가 입주했으며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는 330만9000㎡ 규모로 현재 자동차부품ㆍ기계조립ㆍ전기ㆍ전자ㆍ화학 등 188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익산시는 최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했다. 2020년까지 입주업체는 50곳을 돌파할 예정이며 입주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공장을 착공하면 매출 15조 원, 수출 3조 원, 2만2000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샵, CGV가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익산중앙체육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이 잘 갖춰져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 입지, 상품성의 3박자를 갖춘 ‘익산부송꿈에그린’은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부송꿈에그린’의 홍보관은 익산시 하나로 457(영등동) 3층(영등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면 본보기 집은 익산시 무왕로 1296(부송동)에 3월 중순 쯤 문을 열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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