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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아파트?!’… 개포주공8단지 등 뜨거운 청약 열기본보기 집 3곳, 사흘간 8만여 명 방문… 주변보다 낮은 시세에 ‘주목’
▲ 지난 16일 서울 서초 옛 화물트럭터미널 부지에 문을 연 '디에이치자이개포'에 주말 사흘간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은 입장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 이달 18일 오후의 모습. <사진=김학형 기자>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수많은 사람이 10년 넘게 방치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옛 화물트럭터미널 부지를 찾았다.

지난 16일 이곳에는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자이개포’,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과천위버필드’, 그리고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설 ‘논현아이파크’ 등 3개 단지의 본보기 집이 문을 열었다.

19일 각 시공자인 현대건설ㆍGS건설, SK건설ㆍ롯데건설, HDC아이앤콘스 관계자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곳은 겹치기 방문을 포함해 주말 사흘간(16~18일) 약 8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디에이치자이개포’ 본보기 집의 한 현장 근무자는 “첫날(16일)에는 새벽부터 사람들이 기다렸다”면서 “평균적으로 입장까지 대기시간이 2시간 내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에이치자이개포’는 3일 내내 2~3시간씩 연장 운영될 만큼 예비 청약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한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과천위버필드’의 분양가격은 3.3㎡당 각각 4160만 원, 2955만 원이다.

▲ ‘과천위버필드’ 본보기 집에는 3일간 약 2만7000명이 다녀갔다. <제공=SK건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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