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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래미안아이파크’ 이달 중 분양
▲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조감도. <출처=삼성물산>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분양을 본격화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삼성물산은 이달 7일 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동래래미안아이파크’가 이달 말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래래미안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32개동 3853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부산 내 공급된 아파트 단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은 2485가구다. 전용면적 59~114㎡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보다 많은 수요층을 품을 수 있다. 동래구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춘다. 

‘동래래미안아이파크’가 들어서는 동래구 온천2구역은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이다. 인근에 교육, 교통, 문화, 상권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지하철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 3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중앙대로, 충렬대로와도 가깝다. 연내 만덕~센텀 구간의 도시고속도로가 착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체증 완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학군 역시 동래학군에 속해 온천초와 내산초, 유락여중, 동래중 등 많은 학교와 인접해 있으며 지난 달 11일 동래구청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양해각서가 체결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에도 접근성이 있다.

한편 ‘동래래미안아이파크’는 현재 본보기 집이 조성 중이며 동래구 온천동 503-37 일대에서 사전 분양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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