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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달 국민임대주택 202개 단지 예비입주자 ‘모집’
   
▲ 수도권 모집 대상 단지. <제공=LH>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9월 LH 국민임대주택 전국 202개 단지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찾는다.

최근 LH는 이 같은 내용의 통합 정례모집을 안내했다. 수도권 지역과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모집공고일은 각각 다음 달(9월) 5일과 12일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시작되는 수도권은 12개 시에서 총 72개 단지가 모집대상 단지이다. 16일부터 모집하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30개 시ㆍ군의 총 130개 단지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해당일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개별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면적형별 모집 호수 등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시ㆍ군 단위로 묶인 모집단위 안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무효로 처리된다.

자격 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 이어야 한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란 세대구성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와 세대원을 말한다. 가족 중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신청할 수 없다.

또 가족들의 소득과 보유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가구원수 별 월평균소득 기준은 ▲3인 이하 가구 350만1813원 ▲4인 가구 409만2832원 ▲5인 가구 409만2832원 ▲6인 가구 435만4004원 ▲7인 가구 463만8067원 ▲8인 가구 492만2131원 등 이하여야 한다.

세대 구성원이 보유한 자산가액을 모두 합친 총자산은 2억4400만 원 이하, 전체 자동차가액은 2545만 원 이하라야 한다. 이때 외국인 배우자와 태아도 가구원수에 포함된다.

LH 관계자는 “9월 전국에서 국민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모든 예비신청자분들은 원하는 지역의 단지를 미리 확인하고 모집공고가 시작되면 LH 청약센터에서 공고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이 짓는 임대아파트의 예비입주자는 잔여물량이 발생할 경우 순차적으로 순위가 돌아가거나 가점제 방식으로 선정된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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