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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첫 생활숙박시설 여수 ‘웅천자이더스위트’ 내달 분양 예정
▲ ‘웅천자이더스위트’ 투시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은 오는 9월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자이 브랜드를 내세운 첫 번째 생활숙박시설인 ‘웅천자이더스위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웅천동 1702-1 일대)에 들어서는 ‘웅천자이더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시설 4개동 584실(전용면적 132~313㎡)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 1실 ▲313㎡ 1실 등이다.

웅천지구는 총 면적 280만439㎡ 규모의 초대형 택지지구다.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여수시는 웅천지구에 공동주택 8000여 가구와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바다와 접한 곳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인근에 마리나(marina) 시설이 있어 주변 경관이 좋다. 이 곳에는 2016년 6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했다. 총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뒤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만4000㎡)이 있으며 웅천친수공원, 청소년문화공원, 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 신월로와 웅천로, 여서로 등을 이용해 여수 도심권까지 차량으로 15분 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바다를 가로질러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연결하는 소호대교도 내달(9월) 착공될 예정이다.

‘웅천자이더스위트’는 여수 지역 내 최고 높이인 42층 설계를 적용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최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바다, 공원 조망도 극대화했다. 전 실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284㎡, 313㎡)는 3면 개방형 설계 중정형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한편 ‘웅천자이더스위트’의 본보기 집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예약 접수자에 한해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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