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분양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내달 분양
▲ ‘탑석센트럴자이’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인 의정부 지역 첫 자이 브랜드 ‘탑석센트럴자이’가 7호선 탑석역(예정) 개통 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공급하는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16개동 257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105㎡ 8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 단지로 새로 신설되는 7호선 연장 탑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km 연장하는 노선이다. 도봉산역∼장암역 1.1km는 기존 선로를 활용하고 14.2km는 새로 건설된다.

의정부시 장암역은 기존 역사를 활용하고, 의정부 탑석역과 양주 옥정역 등 2개 역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7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지었다. 7호선 탑석역이 개통되면, 서울 도봉산역(1ㆍ7호선)까지 2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강남 생활권인 7호선 청담역과 강남구청역까지도 한 번에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로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서울시 도봉동(7호선 도봉산역)~양주시 고읍동까지 15.3km 구간에 대해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4년께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의 호재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C노선은 현재 양주~수원 등 10개 지역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노선 중 의정부시가 포함돼 있으며, C노선이 확정돼 GTX C노선이 생기면, 의정부에서 강남구 삼성동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총사업비만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 곳에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향후 쇼핑, 문화, 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비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탑석역(예정)세권 단지이기 때문에 7호선 개통 호재에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최근 서울시에서 강북구 개발에 힘을 쏟기로 결정하면서 그 영향이 강북구와 인접한 의정부까지 미칠 것으로 기대돼 의정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탑석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에 오는 10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