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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보류지 등 43가구 일반분양
▲ ‘백련산파크자이’ 투시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을 재개발한 ‘백련산파크자이’ 보류지 등 43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아파트 9개동 총 67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9~84㎡으로 구성되며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이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 43가구 중 3가구는 조합이 조합원 물량 누락 등을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예비용으로 확보해둔 보류지다. 25가구는 조합원 현금청산자를 비롯해 최종 분양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남았던 물량이다. 나머지 15가구는 2016년 「건축법」 개정에 따라 설계를 변경해 새로 공급된다.

특히 지난 2월 준공을 마쳐 단지 전경 및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평면 및 마감재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용면적 84㎡ 타입이 모두 15층 이상 고층 물량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백련산파크자이’ 인근으로 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됐다. 경전철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입구역 등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6호선 새절역이 있어 서부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경전철 서부선은 2022년 착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암초(사립)ㆍ중·고교 및 명지초(사립)ㆍ초ㆍ중ㆍ고교, 연은초, 영락중 등이 있다. 또한 백련산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 꼽히며,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도 가까이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 병원도 가깝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백련산파크자이’가 위치한 은평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1순위 당해 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며, 계약기간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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