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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차공유사업’ 혜택 확대 시행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북구(청장 박겸수)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대상 ‘주차공유사업’의 혜택을 늘려 시행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주차공유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배정 받은 운전자가 주차면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등록하면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주차공유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부족한 주차수요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배정자는 공유시간에 발생된 주차요금의 7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발생한 포인트는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다른 제휴 주차장 요금으로 결제 가능하다. 아울러, 확대된 혜택은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하고 일정 시간 이상 공유 시, 사용자로부터 주차요금의 70%를 돌려받는 것은 물론 다음번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에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공유문화를 조성해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골목길 불법 주차 문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관계자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차공유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보다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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