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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우산구역 재개발, ‘무등산자이&어울림’ 본보기 집 오늘 개관
▲ ‘무등산자이&어울림’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오늘(15일) ‘무등산자이&어울림’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5일 GS건설이 광주광역시 우산구역의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무등산자이&어울림’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아파트 25개동 25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65가구 ▲74㎡ 266가구 ▲84㎡ 976가구 ▲114㎡ 35가구 ▲130㎡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고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광주 북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북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2만6361가구로 이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 아파트(8만6140가구)는 전체의 68%에 달한다. 5년 이내 새 아파트(1만1595가구)는 전체의 9.2%에 불과하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도 적용된다. 100% 남향(남동ㆍ남서)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펜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무등산자이&어울림’에는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카페와 단지 내 독서실 및 도서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욕 시설을 갖춘 사우나,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자이에만 적용되는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 옵션)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교통, 교육, 쇼핑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미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 효동초, 동신여중ㆍ고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 가능하다.

광주시는 현재 재개발사업도 한창이다. 우산구역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비롯해 북구, 동구 일대에 약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후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여기에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 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2023년 1단계 구간(광주 시청~월드컵 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어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 지구~광주 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께 개통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 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27일 1단지, 28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정당 계약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이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한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여기 여기에 우수한 입지 여건과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춰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만큼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등산자이&어울림’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서양로 165(우산동)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9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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