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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자동차] 기아차, ‘3세대 K5’ 사전 공개‘스마트 스트림’ 기반 4개 엔진 라인업, 강렬하고 날렵한 디자인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기아자동차는 21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중형 세단 K5의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신형 K5는 2015년 7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3세대 모델이다. 현대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와 같은 3세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형 K5의 모든 엔진은 현대차 쏘나타처럼 현대ㆍ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을 장착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 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뤘고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fㆍm의 동력성능을 낸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에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됐다. 

신형 K5의 외형은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더욱 매끄럽게 개선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은 “3세대 K5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하이테크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총괄담당(부사장)은 “1세대 K5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의 열기를 소비자들에게 느끼고 있다”며 제품 출시에 자신감을 보였다. 권 부사장은 “정교하면서도 과감한 라인과 역동적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연 7만 대가량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사전 공개한 기아 3세대 K5는 오는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격은 가솔린 2.0 2351만~3092만 원, 가솔린 1.6 터보 2430만~3171만 원, LPi 2636만~3087만 원, 하이브리드 2749만~3365만 원이다. 기아차는 사전계약자 가운데 2020년 1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취ㆍ등록세 무이자 분할 납부와 특별 할부 금리 등을 제공한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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