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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 조합 설립 ‘임박’… 내달 조합 창립총회 개최
▲ 조합 창립총회 개최 안내 현수막. <제공=해당 추진위>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2차아파트(이하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확보하고 다음 달(2020년 1월) 10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제1차 조합 설립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지 두 달도 안돼서 80%를 넘는 주민 동의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내년 초 조합 설립 및 시공자 선정을 거쳐 2021년 말까지 모든 행정업무를 마치고 이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주 후 입주까지는 약 2년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진위는 예상했다.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337-1) 일대 위치한 목동우성2차는 최고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전용면적 84~113㎡)로 조성됐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가능 연한(15년)을 넘겼다.

추진위는 수직증축 방식을 적용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가구와 층수를 각각 최대 15%, 3개 층 늘릴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 동의 필로티 유무에 따라 아파트 2~3개 층을 증축해 171가구가 증가할 예정이다.

목동우성2차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양천구청, 양천세무소 등 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목동의 우수한 학군과 더불어 쾌적한 자연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의 갈산공원 및 안양천 주변 다양한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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