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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건강] 시서스 가루,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 부작용은?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시서스 가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점이 드러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24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시서스 가루가 올라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시서스 가루는 최근 방송에서 룰라 김지현과 방송인 이지혜가 몸매 관리 비결로 꼽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지현은 “저녁에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해 주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차단해준다”며 시서스 가루의 다이어트 효능을 설명했다. 이지혜는 15주 동안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로 포도과 식물이다. 열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라비아에서 자라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물이나 음료에 타서 마시거나 거름망에 넣은 후에 차처럼 우려 마시면 된다.

시서스 추출물은 2019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작용으로 두통, 설사, 복통, 불면, 입 마름 등이 있으며 하루 권장량인 300m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 임산부, 알레르기 환자, 혈당 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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