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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BJ철구 방송 ‘재개’…도박 논란은 영향 없나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아프리카TV BJ철구가 전역 후 방송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J철구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30분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동 재개를 알리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2년 만에 진행된 BJ철구의 방송엔 37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려 한때 접속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BJ철구는 “정말 오랜만이다. 1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내가 돌아왔다. 형님들”이라고 인사한 후에 이어 “군대 가기 전엔 게임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유튜브 영상으로 여러분께 재미를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정말 떨린다.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떨린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BJ철구는 2008년 은퇴 후 유튜브 등 인터넷방송을 전전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입대하면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 15일 제대 후 24일 방송에 복귀했다.

BJ철구는 일명 ‘급식체’와 욕설 등으로 유행어를 만들고 엽기적인 행보를 보이며 팬층이 두텁게 쌓였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20만 명에 이른다.

그는 군복무 중 필리핀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아내 외질혜가 BJ감스트, NS남순 등과 함께 특정 여성 BJ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면서 ‘미풍양속 위배’로 아프리카TV 3일 이용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복귀를 알리는 생방송에 많은 시청자가 모여 이목을 끈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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