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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정부 ‘산단 대개조사업’ 관련 현장간담회 추진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정부의 ‘산단 대개조사업’과 관련한 현장간담회를 추진했다.

지난 17일 일자리위원회는 정부의 ‘산단 대개조사업’ 선정 지역에 해당하는 대구광역시와 경북 구미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재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스마트공장 조기 확산과 이를 위한 정부 지원금 확대, 소재부품기업 특성화 단지구축 지원 등을 건의했다.

먼저, 경북은 산단 대개조사업으로 구미 국가산단∼성주산단∼칠곡 왜관산단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활성화, 미래차 신산업 육성 및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일자리위원회에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차용 이차전지 지원센터 구축, 뿌리산업 선도모델 구축 등 내년도 11개 사업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와 기업들은 국가5산단의 높은 분양가로 인해 분양률이 저조하다며 임대전용단지를 지정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지난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시는 성서산단 등에 2021년부터 3년간 7463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 혁신기반 등 4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며 내년도에는 국비 1892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진행할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김 부위원장은 “산단 대개조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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