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울산시, 덕하공영차고지 2년 7개월 만에 ‘준공’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덕하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서, 울산 남부권의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8일) 울산시는 오전 10시 30분 차고지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하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덕하공영차고지’는 총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돼 청량읍 상남리 부지 2만7906㎡ 일원에 연면적 2959㎡ 규모로 조성됐다. 2017년 11월 착공돼, 2년 7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주요 시설은 주차 면수 134대를 비롯 본관동, 정비동, 세차동, 경비동 등이다. 

해당 차고지에는 시내버스 시엔지(CNG)충전소와 함께 오는 7월 말에는 버스전용 수소충전소도 준공돼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덕하공영차고지 조성에 따라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오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편 내용은 내년 전면 개편을 고려해 10개 노선 기종점 변경 및 1개 노선 경로변경으로 조정을 최소화했다. 율리(1권역), 방어진(2권역), 농소(3권역)에 이어 이번에 덕하(4권역)가 구축됐으며, 앞으로 서부권의 언양(5권역)이 추가로 조성되면 5대 거점 시설이 완성된다.

송철호 시장은 “덕하공영차고지 준공으로 노선 확충에 따른 울산 남부권의 도심 접근성 향상은 물론, 부족한 차고지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