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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공적 마스크’ 판매 종료… 정부 “불공정 거래, 엄정하게 단속할 것”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원하는 곳에서 수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이날 종료됨에 따라, 이달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보건용(KF) 마스크를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생산, 유통, 가격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시장 기능을 왜곡하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는 우리 국민의 필수 방역물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137일간 유지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체계가 오늘부터 시장으로 되돌려졌다”라며 “그동안 국민들께서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시장은 이제 안정을 되찾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특히,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마스크 공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주신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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