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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내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열린다… 문 대통령 직접 ‘주재’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가 내일(14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범정부 전략회의를 월 1회에서 2회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 정부는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정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제5차 비상경제회의’와 지난 5월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 등에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의 본부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홍 부총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정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K-뉴딜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전체적인 ‘한국판 뉴딜’ 정책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문 대통령이 직접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전하며, 이어서 홍 부총리와 조 의장이 사업 세부내용과 기대효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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