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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청와대 “故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피소 사실 통보한 적 없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직접 피소 사실을 통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관련 내용을 박 전 시장에게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 전 시장이 지난 9일 새벽 청와대의 통보로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게 됐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잠적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조만간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14일 “이 사건이 중요한 사건인 데다 포렌식을 하라는 담당 검사의 지시도 있었다”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장례 절차가 아직 남은 점을 고려해 며칠 시간을 두고 유족과 포렌식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박 전 시장이 발견된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 1대를 보관하고 있다. 기종은 신형 아이폰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번호 해제 작업은 경찰청 분석팀이 맡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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