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 공모… 오는 27일까지 접수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개요.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맡을 건축사를 모집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인력 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 중 15년 이상 된 시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담당할 건축사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 참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설계 공모 연간 당선 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 작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