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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입주민, 누수 피해 ‘몸살’
▲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투시도. <제공=포스코건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입주민들이 누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달 14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7월 입주한 직후부터 누수가 발생했다. 전체 2400가구 중 95곳 이상이 아직도 누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를 시공한 포스코건설 측은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에게 오는 2월까지 보수공사를 해주겠다고 올해 1월께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집도 있고 보수공사 후에 다시 물이 샌 집도 있다.

입주민 A씨는 “한 가구에서만 누수가 8번씩 발생한 곳도 있다”며 “대형 건설사임에도 처리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시공 당시 아파트 지붕에 생긴 작은 균열들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각 가구별 원인을 파악한 뒤 근본적인 방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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