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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중기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구축비 11억 원ㆍ운영비 1억5000만 원 등 총 12억5000만 원 지원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일부터 다음 달(4월) 14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시설, 창업 보육공간 구축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해당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작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개 지역에서 사업장이 구축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4개소의 특화사업장을 구축ㆍ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건물 또는 부지의 무상임대가 가능하고 운영비 1억5000만 원 매칭이 가능한 지자체여야 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축비 11억 원과 운영비 1억5000만 원(당해년도, 최대 5년간 7억5000만 원 지원 예정) 등 총 12억5000만 원의 구축ㆍ운영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지자체 선정은 서류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추진기반, 시설현황, 운영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배석희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은 사회적 차별과 선입견, 근무환경 적응의 어려움 등으로 취직하는데 어려움이 크며 여타 장애인에 비해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전국으로 계속 확대해 가족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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