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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나서
▲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2일 낮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발주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유탑건설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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