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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국립중앙과학관, ‘2021년 성인대상 과학교육’ 운영과학공방 전문가 양성교육, 전통과학대학 등 총 4개 교육
▲ 제45기 전통과학대학. <제공=국립중앙과학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성인대상 과학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인대상 과학교육은 과학공방에서 진행하는 전문가양성교육, 일상에서의 과학문화 이해를 고취하는 전통과학대학, 과학도서 저자가 책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책에서 찾는 과학 향기 및 과학교사들의 역량을 증진 시키는 교사연수로 구성됐다.

과학공방 전문가양성교육은 ▲목공ㆍIT 융합 1기 ▲목공ㆍIT 융합 2기 ▲데스크탑 커팅플로터 1기 등 3과정으로 구성됐다. 1기 과정은 오는 4~7월, 2기 과정은 오는 9~11월에 진행된다.

전통과학대학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적인 성인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제54기)에는 ‘과학의 일상화, 일상의 과학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일상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 식생활, 건축, 의료를 강연 소주제로 선정해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과학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학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원을 기존(90명)의 절반(45명)으로 축소했고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12주차 동안 운영한다. 책에서 찾는 과학향기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의 저자 심채경 박사를 초청해 봄 사이언스데이 행사기간 동안 개최하며, 행성 관측 자료를 토대로 이뤄지는 천문학 연구를 비롯해 우리나라 천문학자로서의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교실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AI)ㆍ과학실험 주제의 방학교사연수는 오는 8월에 진행되며, 대전 중등 과학교사연구회가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과과정 과학원리 교수법을 공유하는 교사연수는 오는 6월과 11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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