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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운남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납부한 업체(보증증권으로 대체 시 낙찰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51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9%, 건폐율 21.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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