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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SK브로드밴드ㆍSM C&C 맞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협약양사 콘텐츠 파트너 협약 체결… ‘잡동산’, ‘신과 함께’ 공개 예정
▲ SK브로드밴드가 SM C&C와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MCP)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공=SK브로드밴드>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SM C&C와 손잡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독점 서비스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와 SM C&C는 국내외 미디어콘텐츠시장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MCP)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양사가 제휴를 통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공개해 타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모색한다. 향후 분기별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와 손잡은 SM C&C는 매니지먼트부터 기획, 제작, 광고 영역까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다. 예능과 음악 분야에 강점이 있고,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의 정상급 MC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7월부터 수차례 워크숍을 거치며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시청자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사ㆍ출연진 등 전 구성원이 의견을 나누며 기획, 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이 어린이들과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인 ‘잡동산’,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알맞은 술과 음식을 추천하며 출연자들이 입담을 나누는 프로그램 ‘신과 함께’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채널S’에서 본방송 후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서 독점 VOD로 즐길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월 설립한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로, 오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국내 정상급 소속 연예인과 탁월한 제작 능력을 보유한 SM C&C와의 제휴로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B tv 고객과 채널S 시청자께 가족, 행복, 즐거움, 공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M C&C 측은 “국내 대표 K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채널S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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