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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꼬북좌’ 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칩’ 모델 발탁오리온 “유정의 밝은 에너지ㆍ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선정”
▲ 오리온은 스낵 ‘꼬북칩’의 모델로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을 선정했다. <제공=오리온>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리온은 스낵 ‘꼬북칩’의 모델로 4인조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레이브걸스 팬들의 성원을 반영한 결과다. 유정이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팬들 사이에서 ‘꼬북좌’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꼬북칩의 모델 기용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꼬북칩 담당 마케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브레이브걸스 응원글이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오리온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특별 제작한 대형 꼬북칩 팩을 브레이브걸스에 전달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꼬북칩 증정 이벤트는 브레이브걸스 팬들의 만장일치 투표로 서울 용산구 생명나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는 등 팬들의 선한 영향력도 귀감이 되고 있다. 오리온은 이 같은 팬과 소비자들의 성원과 함께 유정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꼬북칩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오리온은 이번 모델 계약을 통해 포장지 상에 유정의 얼굴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오는 5월부터 생산한다. 유정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포토 카드 5종 중 2종이 동봉된 꼬북칩 묶음 패키지도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꼬북칩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은 콘스프맛, 달콩인절미맛, 초코츄러스맛 등 3종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특유의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꼬북칩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와 함께 더욱 사랑받는 꼬북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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