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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앱은 ‘멜론’… ‘유튜브 뮤직’ 급상승지니뮤직ㆍ플로ㆍ바이브ㆍ카카오뮤직 순… 국내 상륙 스포티파이는 42만 명 ‘7위’
▲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이 만 10세 이상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앱’ 결과. <제공=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원 스트리밍 앱은 ‘멜론’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31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이 만 10세 이상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지난 2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멜론으로 510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이어 유튜브 뮤직이 261만 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지니뮤직(257만 명), 플로(162만 명), 바이브(87만 명), 카카오뮤직(46만 명), 스포티파이(42만 명), 벅스(37만 명) 순이었다.

유튜브 뮤직은 2019년 2월 사용자 64만 명, 지난해 2월 122만 명으로 1년 동안 약 2배로 증가했다. 여기에도 올해에도 사용자 261만 명을 기록해, 지난 1년 새에 114% 성장했다.

한편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지난 2월 국내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 뒤 42만 명의 이용자를 모아 눈길을 끌었다. 다만 현재까지 대부분의 사용자가 가입 후 무료 사용 서비스 기간이라, 유의미한 사용자 지표는 3개월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멜론은 전 연령층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유튜브 뮤직은 20대, 지니뮤직은 4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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