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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능곡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획득’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23일 고양시는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47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4%, 용적률 264.9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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