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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 ‘시작’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6-2구역은 2008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8일 시공자선정총회(시공자 호반건설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깝고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근처에 황금산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원 6만5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6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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