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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에 ‘계룡건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만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장위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이 경쟁사인 파인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장위동 일대 기존 수주한 사업지에서 사업 조건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조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7길 18-4(장위동) 일대 802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장곡초, 장위초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북서울 꿈의숲과 오동공원, 월국산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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