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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확정’
▲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8월 30일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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