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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동대로 개발 및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 등 주변의 개발 호재가 이어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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