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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노량진5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마감 ‘변경’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의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3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공고를 내고 입찰마감을 이달 6일 오후 2시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 7월 22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DL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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