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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괴정6구역 재개발, 시공권 ‘롯데건설’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돼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7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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