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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원동주공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5개 사 ‘참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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