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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급물살’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7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우미건설 ▲반도건설 ▲동부건설 ▲화성산업 ▲삼부토건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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