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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 사업대행자에 ‘한국토지신탁’
▲ 상남ㆍ산호지구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대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대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1일 지정ㆍ고시됐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는 다르게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조합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행자와 함께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를 마치고 내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2024년 6월 분양 절차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합포서13길 20(상남동) 일대 21만42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9가구와 오피스텔 2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마산역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한 곳으로 상남초등학교, 합포초등학교, 마산용마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도 무난하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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