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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길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공고’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약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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