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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선정 절차 ‘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의 감리자 선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모집 개찰 결과를 공고했다.

개찰 결과, 예상순위 상위 5개 업체는 ▲21세기ENG ▲정엔지니어링 ▲해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성우엔지니어링 ▲선한이엔지 등이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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