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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구서3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DL이앤씨’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3구역(재건축)의 시공자로 DL이앤씨가 선정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8일 구서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중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구서3구역은 2006년 5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월 9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과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구서시장,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시공자로 선정된 DL이앤씨가 수립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468번길 19(구서동) 일원 1만5017㎡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6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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